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수요일을 활기차게 만들어 줄 청영잠입니다💝 여러분 연휴 잘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수요일을
활기차게 만들어 줄 청영잠입니다💝
여러분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희 청영잠 에디터들도
여유로운 일상으로 돌아가,
먹고 쉬며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거 아시나요?
겨울과 봄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양이에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달 주간 도전 주제로
채식(페스코)을 선택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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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의 아오
봄울의 밖에서 사 먹는 페스코 식단 한 끼
가성비 좋은 취준생 혜쓰의 건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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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오입니다.💥
공백의 아오라니. 채식 챌린지에 굉장히 의미심장한 문구이죠. 사실 저는 이번 허슬허술라이프를 실패했습니다. 육식을 했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식사 자체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주로 라면과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워서 기록이 없네요. 구독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ㅠ.ㅠ
제 식습관을 고쳐서 다시금 채식(페스코)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다른 에디터분들이 허슬허술라이프의 취지에 맞는 콘텐츠를 들고 왔으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빠르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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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울입니다:) 대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밖에서 사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자주 밖에서 한 끼를 사 먹는데요. 여러분께 밖에서 간편하게 사 먹을 수 있는 페스코 한 끼를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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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단하게 채식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포케(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비빈 하와이의 전통 음식)'를 소개할게요! 요새 건강한 한 끼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샐러드나 포케, 샌드위치 집이 많아졌어요. 포케는 토핑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연어나 참치, 새우, 두부 들을 주 토핑으로 올려 리면 간단한 페스코 한 끼 완성이에요! 꼭 육식 덩어리 고기가 아니더라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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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그릭요거트입니다! 그릭 요거트 한 끼는 아침으로 먹으면 정말 좋아요. 그릭 요거트에 그래놀라, 과일 같이 다양한 토핑을 올려 한 끼를 해결해 보세요! 밖에서 사 먹으면 집에서 먹는 것보다 간편하고, 보다 다양한 토핑을 즐길 수 있어 좋지만 집에서 먹으면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하루에 한 끼만 육류를 먹지 않아도 우리 지구에 많은 도움이 된대요!
우리 이번 주에는 육류 없는 식사 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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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직원 분이 도시락을 싸 오셨길래 저도 도시락을 챙겨봤어요. 평소였으면 폐기 난 도시락이나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웠을 것 같아요. 폐기는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났을 뿐, 상하거나 몸에 안 좋은 건 아니거든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양한 상품을 맛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저를 존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종종 들었어요.
이번 식사는 조금 달랐어요! 휴게 시간에 직접 싸온 도시락을 꺼냈을 때, 제 자신을 위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가 모여 스스로를 존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비록 3분도 안 걸리는 요리였지만,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행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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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끼니를 대충 해결하고 싶지만,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면 오이참치비빔밥을 추천합니다! 오이와 참치가 주재료이고 나머지 재료는 취향에 맞게 넣어드시면 돼요! 오트밀, 낫또, 새싹, 마요네즈, 고추장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제가 참고한 영상은 시간, 재료값, 칼로리를 아낄 수 있는 일석삼조 오참비 레시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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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맛 좋은 양배추를 자주 구입하는 편이에요. 특히 양배추와 참치를 함께 먹는 걸 좋아한답니다. 유튜브를 보니까 양배추를 활용한 요리가 많더라고요!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는 양배추 오꼬노미야끼, 양배추 김밥이에요. 여러분도 가성비 좋은 양배추를 활용해서 건강 가득한 한끼를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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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꾸덕메이커를 선물로 받았어요! 플레인요거트 완제품만 있으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 일단 저는 실패했습니다! 요거트 양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얼른 견과류와 과일을 주문해서 더 맛있게 먹어 봐야겠어요🍓 그릭요거트의 변신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레몬딜 그릭요거트, 말차 그릭요거트, 프로즌 요거트 바는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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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리 월남쌈입니다! 일단 재료들 색감이 예뻐서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맛은 더 말할 것도 없죠!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야채와 채소를 꾹 눌러 담은 후, 한입 가득 먹었을 때 정말 행복해져요. 먹는 행복이 이런 거구나 생각하며, 다음 쌈을 열심히 준비한답니다. 채식 중에 외식을 할 때, 월남쌈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해요. 또, 애매하게 남은 야채와 채소를 해결하기에 좋은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라이스페이퍼와 칠리소스를 구비해두시면 n끼는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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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털(기) 시기가 오면 습관적으로 고추장과 참기름을 찾게 됩니다. 반찬이 남으면 본능적으로 '비빔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간편하고 고소하고 짭짤하면서 몸에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오늘도 비빔밥을 만드신 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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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는 신선한 재료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간편식이죠🥒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인데, 먹다 보면 양이 푸짐해서 가끔 놀라곤 한답니다! 메뉴 중 베지, 에그마요가 페스코 식단에 해당해요. 그 중에서 저는 에그마요를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싶거나 맛있게 야채를 먹고 싶은 분께 서브웨이를 추천해요. 식빵, 바게트, 베이글을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한 음식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드는 모든 과정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는 의미 같아요. 여러분도 여러분을 위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며 몸과 마음을 지켜나가길 기대할게요💝
오늘도 혜쓰의 기록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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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음 처방전을 방문한 사람은
에디터 혜쓰입니다.
스스로에게 느낌표보다 물음표를
자주 던지는 에디터 혜쓰에게
따뜻한 처방전을 건네 줄 예정입니다 💌
다음 주 수요일 낮 12시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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